프리 웨이
Zero Waste
 
                 
            
                    우리 사회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매년 쓰레기양은 늘어만 가는데,
                    쓰레기를 처리하는 속도는
                    더디기만 합니다.
                    그 심각성을 인식하면서도
                    동시에 외면하고 있는 현실.
                    쓰레기를 줄이는 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제로 웨이스트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한국중부발전 경영진이 중부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