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지나온 길
지난 1년간의 발자취
공정함과 청렴은
비단 소수의 공직자에게만
필요한 성품이 아닙니다.
우리는 때때로
갑과 을로 서열화되지만,
어떤 위치에 있든지
모두가 공평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건강한 사회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갑질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볼까요?
행복한 직장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