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김 부장은
왜 그럴까? MBTI

MBTI 유형별 동료 &
상사 업무 스타일

‘김 부장님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이 대리는 왜 저렇게 행동할까?’ 그동안 동료&상사와 일하는 방식이 달라서, 또 소통의 문제로 힘들었던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MBTI 유형별 동료 스타일! MBTI가 정답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서로의 유형을 알고 접근한다면 오해가 아닌 이해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업무 문제를 해결하는 속도가 더 빨라지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을까!

직장-내일

글. 편집실 참고. <다름보다 아름>

걱정 많은, 믿음직한 꼼꼼이

SJ형

책임감 있는 SJ형은 조직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학창 시절 모범생을 연상케 하는 유형으로, 주변 사람에게 늘 예의 바르고 배려심이 있으며, 규범도 잘 지켜서 조직 내 신뢰가 두텁다. 또 수직적인 조직의 구조를 이해하고, 조직이 잘 운영되려면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리자로 가장 적합한 유형이기도 하다. 해야 할 일을 미루거나 업무 기한을 지키지 않는 것은 스스로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업무를 정리하고 분류하며 일정을 점검한다. SJ형은 걱정이 많은 편이어서 일을 잘하고 있는지 평가받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니 중간중간 피드백을 주자.

대화가 필요할 때는 갑자기 부르기보다는 상황을 고려해서 시간을 정한 뒤 대화하는 것을 추천한다.
충동적인, 호기심 가득한 자유영혼

SP형

일이 곧 놀이, 놀이가 곧 일인 SP형은 현재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유형이다. 조직 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편.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유형으로, 모험을 즐기고, 위기 상황이나 한계에 부딪혀도 가장 잘 대처할 수 있다. 그래서 지나치게 일정이 계획되어 있거나 변화가 없는 환경에서는 쉽게 흥미를 잃고 지루함을 느낀다. SP형에게 성과는 중요하지 않다. 노력이 결실을 보지 못한다 해도 좌절하지 않는다. 그저 하루하루를 즐기며 최선을 다할 뿐이다. 그래서 업무 외에 다양한 취미와 관심사가 있고, 아무리 바빠도 핫플레이스나 맛집을 찾아다니며 새로운 것을 탐색하는 것을 좋아한다.

통제나 규율에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어서 업무를 세세하게 체크하려고 하면 충돌할 수 있다. 필요한 권력을 주고 자유롭게 업무를 맡겨보자.
일중독에 빠진, 자신감 넘치는 차도남녀

NT형

성장하고 싶고, 유능해지고 싶은 NT형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보완해야 할 부분을 끊임없이 생각하며 완벽한 성공을 위해 노력한다. 그만큼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원인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업무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보다 새로운 것을 탐색하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NT형의 특징이다.
NT형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큰 기대가 없는 편이기 때문에 역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상사나 동료에게는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스스로 세운 기준이 매우 높기 때문에 늘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가지고 살고, 일중독에 빠지기 쉽다.

의심이 많은 편이어서 상투적인 칭찬보다는 아이디어에 대해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피드백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인간중심적인, 따뜻한 공감대장

NF형

NF형은 감성적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감정이입을 잘한다. 따뜻한 성품과 다정한 태도로 주변 사람들에게 호감 있는 이미지를 갖고 있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며, 함께 일하면서 동료들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NF형은 글을 통해 사람들을 설득하고 감동하게 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문장 표현이나 말재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데 능숙하다. NF형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큰 소리로 화를 내는 태도, 강압적인 분위기에 공포심을 느낄 수 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