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사보 <중부가족>을 위해 각 본부 ‘기업문화’ 담당자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소통과 공감을 우선으로 조직화합의 기업문화를 추진하는 회사’라는 뜻의 ‘소공문화사’ 안에서 ‘일벗’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는데요. 1년 동안 사보를 통해 소통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킬 소공문화사 일벗, 많이 응원해 주세요!
Make KOMIPO Higher Together!
① 일벗이 된 소감? ② 활동하면서 기대되는 부분? ③ 사보에 담고 싶은 내용은?
“소공문화사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좋·댓·많관부~”
① 보기만 했던 사보를 직접 기획하고 편집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② 평소라면 마주칠 일이 적은 타 본부 사람들을 만나는 것? 만날 때마다 ‘다른 본부는 이렇구나’라는 걸 들을 수 있어 재밌어요. ③ 퇴근 후 직원들의 모습을 담아보고 싶어요. 브이로그처럼 취재한 후 인터뷰해도 좋고요.
“톡톡 튀는 아이디어 다 같이 공유하고 으쌰으쌰 해요!”
① 평소 신박함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서 부담이 있었어요. 하지만 활동에 참여할수록 즐거운 것 같습니다. 본부의 자랑거리와 좋은 소식을 잘 전달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볼게요! ② 사보의 초안을 볼 수 있는 특권이 생겨서 기분 좋아요. 반가운 얼굴들을 먼저 볼 수 있달까요? ③ 천하제일 귀요미 대회! 반려동물, 반려식물 등 자기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것을, 사진으로 자랑하는 거죠!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질 것 같아요~!
“함께 더 따뜻하고 건강한 방향을 향해 갑시다!”
① ‘일벗’이라는 이름이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기업문화를 전파하는 작은 역할이지만,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② 다양한 사업소를 찾아가고, 그곳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거요! 다른 곳에 있지만 결국 하나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싶어요. ③ 각 본부의 역사나 동료 추천 콘텐츠도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인터뷰나 선한 영향력을 느낄 수 있는 사례 소개도 좋고요.
“함께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올 한 해 재미있게 채워봐요!”
① 회사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사보 제작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보람찹니다! ② 1년간 각 본부에서 모인 유쾌한 일벗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사보를 만들어 가는 게 기대돼요. ③ 특별한 행사나 사건이 있던 날 직원들이 직접 쓴 기사 어때요?
“공감 한 스푼, 소통 한 스푼 더해 볼게요!”
① 작은 행사 하나라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따뜻하고 즐거운 기업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②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진심을 나누는 문화가 더 깊어졌으면 해요! ③ 임직원 여러분의 기부하는 문화를 소개해 보면 어떨까요? 우리 회사의 사회적 연대감을 알리고 싶거든요.
“신서천 표지모델 기다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① 입사 준비 때부터 즐겨보던 사보 제작에 제가 참여한다니, 감회가 새로워요. 신서천 대표 MZ로서 회사의 기업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할게요! ② 제가 낸 기업문화 개선 의견이 반영된다거나 사보를 본 직원분들의 호응이 기대돼요! ③ 평소에 고연차 선배님들의 신입 시절 실수나, 에피소드가 궁금했는데, 담아 보면 어떨까요? 직원들의 출근 song 추천도 좋고요.
“재미있는 이야기 나누면서 아름답게 늙어가요!”
① 즐거워요. 평소에 해봤던 업무가 아니라 궁금하기도 하고요. ② 저만 알고 있는 우리 본부의 재밌는 사람이나,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거요! ③ 미혼 트리오의 하루, 미혼일기요. ㅎㅎ 인천발전본부에 미혼 선배님들이 많거든요.^^
“제주에만 있다가 소통할 기회가 생긴 것 같아요!”
① 사보의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할게요! ② 사보 편집회의요. 다른 본부에 가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날은 육아 해방의 날이기도 하거든요.^^;; ③ 사내 부부 콘텐츠 어떨까요? 현재 몇 쌍이 있는지, 사내 부부의 장단점을 인터뷰해 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센스 넘치는 일벗들과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요~!”
① 수평적 소통을 통해 기업문화를 개선하고, 사업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뻐요. ② 다양한 동료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게 기대됩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③ 동료들의 취미활동과 에피소드를 담은 인터뷰요. 거기서 중부인의 유대감을 부각하고, 공동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