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 취임 1주년 기념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하나 된 KOMIPO를 만들겠습니다”

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이 지난 9월 30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행복동행, 혁신도전, 가치창출을 목표로 달려온 이영조 사장의 발자취를 키워드로 살펴본다.

세상에, 이야기

정리. 편집실 사진. 한국중부발전

#안전경영

한국중부발전은 2024년 9월 30일 이영조 사장 취임 이후, 중대재해 Zero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평소 ‘안전한 일터’ 구축을 위해 노력한 이영조 사장의 현장 경영 덕분이다.
“지난 1년 동안 제 승용차로 뛴 거리가 약 5만 km입니다. 사람들이 ‘1년 치 개인택시 운영 거리’라고 말하더군요. 그만큼 현장을 열심히 다녔어요. 다니면서 직원들, 협력사분들과 소통하려고 했죠.” 그뿐만이 아니다. 이영조 사장은 안전한 일터를 구축하기 위해 38 안전관리단을 별도 조직으로 운영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등의 노력을 펼쳤다. 그는 “앞으로도 안전에 있어서는 만점이 없다는 생각으로 철저하게 관리를 이어나가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지역상생

한국중부발전의 본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하여, 이영조 사장은 지역 주민들을 본사로 초대해 ‘10년의 동행, 100년의 도약, 함께 꽃피우는 미래’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열었다. 특히 단순한 기념식에서 벗어나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를 초청해 보령시민 500명에게 특별한 오찬을 제공했으며, 최현우 마술사의 공연을 비롯한 퍼스널 컬러 진단, 즉석 사진기 설치, 플리마켓 개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한국중부발전이 항상 지역 주민과 함께 공존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중부발전은 지난 10년간 보령 지역에 1,400억 원의 현물 후원 및 현금 기부를 하는 한편, 지역 사회기관과 협업으로 1,250명이 넘는 민간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등, 지역과 꾸준히 상생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0월에는 노인 일자리 창출 모델 발굴 및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혁신도전

이영조 사장은 에너지 대전환, AI 혁명에 발맞춰 국내외 신재생 기반을 확장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2035년까지는 중부발전 총 발전량의 3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해 탄소중립 실현에 함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해상 풍력, 태양광을 비롯한 기존 신재생에너지원 개발과 더불어 VPP, 전기공급사업, 장주기 BESS 등 신사업 비즈니스 모델도 적극 발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도네시아 자와 9, 10호기 상업운전 성공적 개시, 미국 루시 태양광 사업 착공, 오만 이브리3 태양광 계약체결을 이뤄내며 해외에 한국중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능력을 인정받았다. AI 분야에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복합발전소 최대 출력 예측 모델, 발전소 고장 예측 진단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 혁신 기술을 개발 및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 기술개발에는 사내 생성형 AI인 ‘하이코미’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이다.

#가치창출

지난해에는 전력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발전공기업 중 가장 많은 전력을 생산했다.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용인열병합, 보령신복합, 함안복합, 구례·봉화 양수발전 등 신규 전원을 꾸준히 확보하는 중이다. 또한 해외사업에서도 전력공급 능력을 입증해 보였다. 안정적으로 해외사업장을 운영한 결과 발전사 최초로 4년 연속 순이익 300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또한 올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10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저는 발전회사 사장 중 유일한 내부 출신입니다. 지난 37년간 전력산업에 몸담으며 무엇보다 직원들과의 소통과 동고동락에 게을리하지 않았는데요. 늘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내부 직원들과 더욱 깊이 그리고 넓게 소통하면서 가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또한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민을 거듭하겠습니다.”

- 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 -
취임 1주년을 맞아 직원들이 이영조 사장에게 전하는 롤링페이퍼
이영조 사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다과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