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서서
거대한 네트워크로
연결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
소통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가 된 이유이죠.
‘소통’은 막히지 않고 서로 잘 통하여
오해가 없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소통을 혈액에 비유하곤 합니다.
피가 잘 돌아야 건강하듯
소통이 잘 되어야 조직과 사회가 건강하기 때문입니다.
굳게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에게 먼저 다가가 소통해 보면 어떨까요?
우리를 둘러싼 커다란 세계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온기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