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ing
리스타트, 제20회 전기사랑 마라톤대회!
숨이 가빠질 정도로 달려본 일이 있나요?
혼자 달리면 순간순간 멈추고 싶다는 생각에 휩싸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와 호흡을 맞춰 함께 뛰면,
서로 뒤처지지 않게 페이스를 맞추어 달리게 됩니다.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네면서 에너지도 얻지요.
내 발밑만 바라보던 고개를 들어
주변에 함께 뛰는 이들을 바라보아요.
땀을 식혀주는 시원한 바람도 느껴질 거예요.
서로가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된다면 어떨까요?
최고의 발전회사 브랜드를
만들어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