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령에 모여 맞이한 새해
지난 1월 2일 신보령발전본부 종합행정동 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이 열렸다. 이영조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공식 행보의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중부발전의 대표 합창단인 소리모아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소리모아 합창단은 피아노와 첼로 반주에 맞춰 김동률의 ‘출발’, 송창식의 ‘우리는’, 신상우의 ‘가족이라는 이름’을 부르며 새해의 출발을 응원했다.
다음으로는 직원들의 소망이 담긴 영상 시청 시간이 이어졌다. 올해가 말의 해인만큼 말띠 직원들이 영상을 통해 각자의 포부를 밝혔다. 재생에너지기획실 박진경 차장은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힘쓸 것을 다짐했으며, 인천발전본부 기계기술부 안성배 차장은 안전한 일터와 행복한 일터가 서로 맞닿아 있음을 언급하며 안전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 외에도 영상 속 직원들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고, 모두가 빛나는 업무 성과를 거두길 기원했다.
중부발전의 새로운 페이지를 위해
신년사를 위해 단상에 선 이영조 사장은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라며 새해 덕담을 건넸다. 이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현장에서부터 움직일 것을 당부하며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과 내실이며, 상생과 협력의 일하는 방식을 습관화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우리가 기본에 충실하며 흔들림 없이 전진한다면 2026년은 중부발전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입니다”라는 말로 직원들의 의지를 북돋았다.
시무식은 경영진과 직원들이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신년하례로 마무리됐다. 얼굴을 마주한 이들은 손을 맞잡으며 한 해의 안녕과 힘찬 출발을 기원했다. 이처럼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시작한 2026년, 중부발전은 그 온기를 에너지 삼아 더욱더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과 내실이며,
상생과 협력의 일하는 방식을
습관화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