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지난해 12월, 한국중부발전에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2025년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중점 재난유형별 표준운영절차(SOP)를 정비해 개인별 임무를 명확히 하고, 도상훈련 시나리오 경진대회를 도입해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즉각 개선하는 실효성 중심의 대응 체계를 확립한 부분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AI C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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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발전소 현장에서 고위험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위험요인을 사전에 검토하고, 안전조치를 확인한 뒤 작업을 승인·통제하는 제도(사전작업허가제)인, PTW(Permit To Work)를 사업소별로 총 433건 발행하였는데요. 이로써 한국중부발전만의 통합안전관리 플랫폼 K-Safety Net의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개시할 수 있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한국중부발전은 사내 안전분야 혁신 조직인 제2기 K-Safety Innovator를 운영해 사업소별 안전교육 전담요원 육성 및 도입, 소화기 및 소화약제 최적관리방안 도입, 전사 안전보건 표지 표준화 등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전사 안전분야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을 통한 안전분야 전문가 양성에 힘쓴 결과, 전사 안전분야 자격증 보유자가 사업 시행 전보다 49.8% 증가했습니다.
중부발전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함께 무재해를 위해 노력한 덕분에 ‘안전명가’의 위상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지난 2025년 12월,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가 45년 국내 최장기 무재해를 기록하며 한국기록원(KRI)으로부터 공식 최고 기록 인증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이는 1980년 11월 8일부터 2024년 12월 26일까지 총 1만 6,121일(38만 6,904 시간) 동안 단 한 건의 재해 없이 사업장을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한국중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두드려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