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발간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하는 ‘2024/2025 비전 어워드’에서 대상(플래티넘)을 수상했다. LACP 비전 어워드는 2001년부터 매년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이 발간한 연차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20여 개국에서 1,000여 개의 주요 기업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한국중부발전은 전력유틸리티(Electric Utility)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플래티넘상을 거머쥐었다. 보고서는 첫인상, 표지 디자인, CEO 메시지, 내용 구성, 창의성, 정보 접근성 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보령발전본부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소통 행사 ‘She+Nergy Week(쉬너지 위크)’를 시행했다. 행사 첫날인 3월 3일에는 보령 신관 2층 라운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3월 4일과 5일에는 보령 우유창고에서 여직원 대상 버터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소통 행사를 통해 여직원들은 육아 경험과 회사 생활의 애로사항, 일·가정 양립 노하우 등 서로의 생생한 경험과 실질적인 조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보령발전본부는 2월 9일 본부 대강당에서 ‘성공적인 2호기 A급 계획예방정비공사를 위한 노·사·협 안전다짐 행사’를 진행했다. 첫 번째 순서로는 본부장의 철학을 담은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에 대한 선포식이 있었다. 본부 PTW팀장과 각 협력사별 안전관리자가 공동으로 선언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어서 본부 내 협력기업 소장들의 2026년도 무재해 실천을 위한 안전다짐을 공유하면서, 안전역량 우수자에 대한 포상을 시행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안전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감상하며 계획예방정비공사 무재해 준공 의지를 표현했다.
신서천발전본부는 3월 4일 발전소 주변 지역인 남촌 마을에서 (사)서면사랑후원회와 함께 ‘PLUS 희망의 보금자리 16~21호 입주식’ 행사를 가졌다.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 제공을 통한 삶의 온기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매해 수혜대상을 늘려왔으며 올해에는 총 6가구(신축 1가구, 환경 개선 5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희망의 보금자리 16호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새집으로 입주하게 된 주민은 “아이들과 함께 고향에서 안정적으로 다시 정착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신서천발전본부 등 관계자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발전본부는 3월 4일부터 5일, 양일간 본부 사내카페(다솜누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리사이클링 장터인 ‘인본 르네상스 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물품 재사용 및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친환경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직원들이 직접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내놓고, 구매자는 계좌이체를 통해 자율적으로 방문 및 결제가 가능한 유·무인 전시형 판매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장터 수익금은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본부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할 수 있도록 연계해, 자원순환을 넘어 따뜻한 나눔의 사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서울발전본부는 2월 24일, 서울복합 1호기 A급 계획예방정비공사의(3.3~6.25, 115일) 성공적인 수행을 기원하는 안전다짐 결의대회를 시행했다. 협력사와 함께 안전 결의뿐만 아니라 외부전문가 위험성평가 특강, 계획예방정비공사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1호기 A급 계획예방정비공사의 두쫀쿠(두눈 크게 뜨고, 쫀쫀한 안전의식으로 쿠션 없는 원칙준수) 안전모드에 청신호를 켰다. 특히 취약근로자인 단기근로자 대상 집중 안전교육, 분야별 작업자 식별조끼 활용, 안전패트롤 3진 아웃제 도입, 근로자 쉼터 운영을 통한 근로자 휴식 제공 등 기본에 더욱 충실한 활동으로 누적인력 1만여 명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세종발전본부는 3월 9일 동절기 혈액수급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기에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 헌혈버스를 통해 본부 및 협력기업 직원 약 30명이 참여했다. 또한 본부는 2023년에 이어 2026년에도 안전보건공단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연장 선정됐다. 3월 10일에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건강실천 10계명 선포식을 진행했으며, 지속적으로 국민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관심을 기울이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제주발전본부는 2월 6일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CEO와 함께하는 노사 합동 안전다짐 대회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영조 사장, 심갑용 제주발전본부장, 홍성진 한국중부발전노조 제주지부장과 본부 직원들이 함께 한라산 윗세오름을 등반해 안전 결의를 하고, 3월의 계획예방정비공사 안전관리대책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노사 간 소통 증진은 물론, ‘안전에 진심, 안심 제주’라는 공통의 목표를 되새겼으며, 안전 문화의 중요성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강조했다. 또한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무재해, 무사고 사업장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KOMIPO 기술연구원은 2월 5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위해 지역 독거노인에게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매년 명절마다 보령댐노인복지관과 협업해 다양한 생활물품을 지원해 온 KOMIPO 기술연구원은 친환경 녹색제품 구매를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놓치지 않았다. 지원 현장을 진두지휘한 류지영 원장은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혼자 계신 어르신께 설 명절에 지원을 해드릴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라며 소회를 밝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