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March VOL.121

HOME 우리는 소중 프롤로그

우리는
행복을 위해
매일
Meeting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갑니다. 
오늘 하루만 해도 셀 수 없이 많은 이들과 만나고 또 헤어졌지요. 
하지만 특별히 우리를 설레게 하는 만남이 있습니다. 
눈빛만 봐도 마음이 통하는 친구, 손발이 척척 맞는 동료, 
사랑하는 나의 연인까지. 
함께 있으면 저절로 미소 짓게 되고, 무엇을 하든 특별한 하루가 되는 그런 사람. 
중부가족 여러분에게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에게 안부를 물으며 이렇게 말해보세요! 
“우리 만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