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일하면서 ‘혼자가 아니구나’라고 느꼈던 순간 &
고마운 동료에게

MINI INTERVIEW

세종발전본부 발전운영실 이규재 과장

제가 일하는 발전운영실은 설비 전반을 관리하는 부서입니다. 그렇다 보니 다른 부서랑 협업할 때가 많아요. 저는 그 안에서 부서 간 의견을 모으는 일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부서 간 의견충돌이 있거나 잘 안되는 게 있으면 우리 부서의 전석기 차장님이 지켜보고 계시다가 조용히 도와주십니다. 직원들의 의견을 잘 모아주시기도 하고요. 뒤에서 든든하게 계셔주시니 정말 의지가 돼요. 덕분에 든든하게 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쑥스러워서 말씀 못드렸지만,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세종발전본부 경영기획부 이연우 대리

저는 지금 자재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자재업무는 특수하게 저랑 최진원 과장님 두 명이서 일하는데요. 제가 오기 전까지는 과장님이 몇 년 동안 혼자 일하셨어요. 자재소는 중량물도 많고, 혼자 작업하기 힘든데 말이죠. 지금은 지게차, 중량물 작업 등 혼자 했던 작업을 2인 1조로 위험 요소를 바로 확인하면서, 안전하게 일합니다. 이럴 때 혼자가 아니라고 느껴요. 그뿐만 아니라 과장님은 세종으로 발령받았을 때부터 지금까지 많이 챙겨주셨어요. 덕분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업소 가더라도 연락 주고받으면서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보령발전본부 화학기술부 박소연 주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발표를 앞두고 떨고 있을 때, 귀여운 율동으로 응원해 준 동료들 덕분에 힘이 났어요. 혼자라면 막막했을 도전도 화학기술부와 내 짝꿍 박지선 과장님이 있어서 두려움 대신 설렘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세종발전본부 계전기술부 최경묵 차장

제가 올해 초에 세종으로 발령받았어요. 계전기술부는 평소 GT기계부하고 일할 때가 많아요. GT기계부는 간혹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 설비 먼저 살펴보겠다”라면서 감정 상하는 일이 없게 대응해 줍니다. 그 모습을 보면 협력하는 부서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서 차장님들께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어요. 제가 뇌출혈로 뇌수술을 받았거든요. 무리하면 안된다는 걸 아셔서 그런지 제가 피곤할 것 같으면 대신 노고를 해주시고, 평소에 더 희생해 주실 때가 많아서 고마우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늘 지나가는 말로 고맙다는 말은 했지만, 제대로 한 적이 없거든요. 사보를 통해서 차장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중부발전서비스(신보령발전본부) 은나래 선임

본부 견학을 진행하려면 세심하게 챙겨야 할 부분이 많아요. 방문자 인솔과 질의응답을 도와주시는 김정환 차장님, 촬영과 기념품을 챙겨주는 김경나 주임님, 든든한 신입 박지원 주임까지, 자신의 일처럼 지원해주는 동료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중부발전서비스(신보령발전본부) 이구재 조장

동료들이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소개팅을 시켜준 덕분에 내년에 드디어 노총각을 졸업하고 장가갑니다! 친구나 가족보다 더 서로를 잘 알고 챙겨주는 동료들 덕분에 단 한 순간도 혼자라고 느껴본 적이 없고, 매일 출근길이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