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요즘 나에게 가치 있는 일 혹은 물건은?

MINI INTERVIEW

안전경영단 안전총괄실 권용진 주임

우리들의 노력이 일군 ‘무재해’라는 가치
안전관리 조직이 존재하고 활동하는 이유는 우리 회사로 출근한 사람 모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업무로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우리들의 노고와 시간, 고민이 모여 모든 직원의 가정에 행복을 지켜주고 있다고 믿어요. 안전경영단의 노력이 무재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낍니다.

신서천발전본부 전기기술부 신원호 주임

빼곡한 업무일지 노트, 나 스스로 만들어온 소중한 가치
저에게 가장 가치 있는 물건은 빼곡한 업무일지 노트입니다. 기초적인 매뉴얼부터 전공 지식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쌓아온 기록장이거든요. 훗날 고연차가 됐을 때 이 노트를 펼쳐보며 초심을 되새기고, 후배에게도 기꺼이 물려줄 수 있는 값진 자산으로 만들고 싶어요.

경영관리처 노사협력실 박재희 인턴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일기장만큼 가치 있는 게 있을까요?
일기장은 잊고 살던 과거의 저를 만나게 해주는 가치 있는 물건입니다. 초등학생부터 쓴 일기장들을 모아뒀는데, 볼 때마다 마치 그때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어 제게 특별한 물건이 되었어요. 인턴을 하면서도 늘 저를 잘 챙겨주시는 분들 덕분에 매일이 즐거운데요. 이 감사하고도 소중한 기억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요즘도 열심히 일기장을 채워가는 중입니다.

기획전략처 윤리준법부 이민숙 차장

윤리경영의 가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어나는 변화로부터!
윤리경영은 참 어려워요.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오늘 열심히 했다고 내일 당장 달라지지도 않죠. 그래서 가끔은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교육을 마친 직원분들이 “이런 프로그램들이 필요했어요”라며 한마디를 건네고, 조금씩 좋아지는 설문조사 지표들을 볼 때 확신이 섭니다. 물론 거창한 성과도 아니고, 큰 상도 아니지만 직원분들이 ‘조금 나아졌다’고 느끼는 미세한 변화가 저희에게는 참 가치 있는 일이에요. 앞으로도 매일 조금씩 서로를 더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작은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신서천발전본부 환경화학부 유승표 주임

출근길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 주는 나만의 출근길 it tem!
오랫동안 장롱 속에 잠들어 있다가 입사와 동시에 빛을 보게 된 출근 가방입니다. 누나가 취업선물로 미리 사준 가방을 처음 메고 출근길에 나설 때의 설렘이 지금도 생생해요. 클래식하고, 설렘이 가득한 이 가방은 매일 아침 출근길의 가치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신서천발전본부 기계기술부 장호영 주임

소중한 선물로 가치 있는 일을 할게요!
사업소 배치 후 선배님이 선물해 주신 레이저 포인터가 매일 제 업무의 정확도와 책임감을 또렷하게 비춰주고 있습니다. 매사에 포인트를 완벽하게 짚어내라는 선배님의 응원을 가슴에 품고, 현장의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엔지니어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