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안전 경영 선도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평가’에서 공공기관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한 것인데요.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안전에 있어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중부발전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력그룹사 최초로 기관장을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지정, 기관장 책임경영·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 체제를 확립했습니다. 이는 의사결정 체계를 일원화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신속·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응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AI CREATED
또 다른 성과도 이어졌습니다. 2026 국가산업대상 안전경영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무려 5년 연속입니다. 이번에도 수상을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SMART 코북이 안전문화 운동 추진’으로 2년 연속 상주협력기업 무재해 및 중대재해 Zero를 달성했기 때문입니다. ‘느리지만 똑똑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구성원과 협력기업 근로자가 안전을 위해 협력하고 책임지는 안전 경영을 펼치며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선 덕분입니다.
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은 평소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경영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CEO의 ‘안전 경영’에 대한 뜻은 전 직원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38 안전관리단은 안전에 대한 경영진과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탄생한 조직 중 하나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8조(안전조치)에서 착안해 고경력 직원의 숙련된 경험을 현장 안전관리에 접목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지난 4월에는 4기 38 안전관리단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이들의 안전 역량을 향상시키고 우수 활동자를 포상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38 안전관리단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도 세밀한 점검과 기술 지도를 바탕으로 중대재해 제로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2024년부터 현장 안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안전 분야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을 실시했는데요. 본 사업을 통해 건설안전기술사 등 18개 종목의 기사 등급 이상 자격증 신규 취득자 1,060명을 배출하기도 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안본눈 프로젝트(안전을 보는 눈-위험성평가)’ 고도화를 통해 위험성평가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지난해 사내 직원 135명, 협력기업 직원 94명 등 총 229명이 위험성평가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한국중부발전은 앞으로도 지난 3월 실시한 ‘CEO와 함께하는 전사 안전동행 소통회의’처럼 현장의 소리에 꾸준히 귀 기울이며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